대전의 명물 빵집 성심당이 지난해 19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.
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성심당 운영사 로쏘의 감사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매출은 1937억원이었다. 전년(1243억원) 대비 56% 급증한 수치로, 사상 최대치다.
매장이 10여 개에 불과한 지역 기반 빵집이지만, 뚜레쥬르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보다 2년 연속 더 많은 이익을 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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